푸하하... 우낌다 -_-;;;
참으로 불쌍한 일이죠... 그 누구도 녹차한테는 주민등록증이나 신분증을 보자 않합니다 ㅠ_ㅠ.... 형, 누나들과 술 자리를 가도 나는 그냥 넘어 가더군요...인상이 하두 드러워서 인감... 허거거... ㅋㅋㅋ. 미성년자 아닙니당... 쯩 상으로선용... 푸하하...
케케... 무지 덥군요....
some one to watch over me 를 듣고 있어요. 아깐 Angel eyes 듣다고요. 오래간만에 듣는 째즈군요...
근데요. 뭉치님! 복수는 무슨 복수에요 -.-+++ 데낄라를 쏘셨으면 모를까~~~~~ (뭉치님 속으로는 좋았죠? 푸흐흐흐흐.... ) (왈바님들 목소리 :: "맞아 맞아~! 뭉치 속으론 좋으면서 괜히 저러는거야~ 갤갤갤~") 뜨아아아~.
에고고... 할일이 없으니깐 글만 징징 길어지네여... 푸하하하...
뭉치님은 어찌 그리 젊으실까...그 비결좀 알려주세엽... 애늙은이 녹차 ㅠ_ㅠ;;;
뜨아...
강촌 잘 다녀오시구요~담에 또 사진 찍어 드리졉~!
빠빵;
뭉치 wrote:
> 얼굴에 여드름 많이나고 미성년자 관람불가 일텐데......무지 야하다고.....
> 녹차님 못보는것 아닌감.....ㅋㅋㅋ 복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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