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희님의 다양한 코스로 수색산,화정산,정발산까지 총 50여 킬로 탔습니다. 두선님,녹차님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강북번개 또 칠테니 그때 또 뵙기로 하죠. 푹 쉬시고 다음주 즐겁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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