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져 쓰게씁니닷@!!
시간이 되는데로 사진의 스캔을 떠서 제가 태백산정상을 올라 간것을..보시면 알겠지만.....
옆에 태백산이라는 한자가 써있을 겁니다..
또 새벽에 고생고생 해서 찍은 여름의 노을빛을 보게 될것임다
암튼 여러가지로 힘들었습니다..
이리저리 MTB를 매고 달리고 너머지고.
그중에서도 내려올대 경사가 25도정도 되는 백단사 쪽으로..
약 한 3분의2를 슬립타이어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 미끄럽더군여..아후 거기에다가 아주 찌는 날씨에..
땀때문에 MTB를 짊어지고 올때 진짜 진짜 힘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태백산을 정복하고 싶은 분은 위에 있는 멜로..
귀찬으 시면 =>016-779-1878 로 하지져..
많은 도움을 드리 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