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얼굴은 뵙지를 못했지만 ,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는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리는 많이 좋아지신겁니까? 이제 산행을 하실 정도로 좋아지셨나요? 그래도 조심해서 타십시요.
아끼던 티타늄을 시집을 보내시려니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언제 뵙죠..... 지가 노력을 해서 설로 올라가야 하것지요.....^^
아끼던 티타늄을 시집을 보내시려니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언제 뵙죠..... 지가 노력을 해서 설로 올라가야 하것지요.....^^
니콜라스 wrote:
>게시판이 조용합니다.
>제가 다음주중에는 잔차를 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강북번개 한번 하죠..바이커님 이병진님 두선군.
>열심히 타볼까요 그럼?
>임명진님은 좀 무리가 있죠? 안산이나 수색산쪽에서
>뵈야겠군요. 광화문 쯤에서 안산을 쏘는것도 좋겠군요.
>그럼 녹차님도 같이 만날수 있겠군요.
>그럼..다음주에 한번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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