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에 한번 왈바번개에 얼굴을 비치니
여러분들 얼굴뵙기가 힘듭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번개때는 앞으로 자주 참석해보겠습니다.
그러면 그때 뵙죠..^^
여러분들 얼굴뵙기가 힘듭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번개때는 앞으로 자주 참석해보겠습니다.
그러면 그때 뵙죠..^^
고형주 wrote:
>아직 얼굴은 뵙지를 못했지만 ,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는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리는 많이 좋아지신겁니까? 이제 산행을 하실 정도로 좋아지셨나요? 그래도 조심해서 타십시요.
>아끼던 티타늄을 시집을 보내시려니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언제 뵙죠..... 지가 노력을 해서 설로 올라가야 하것지요.....^^
>
>
>
>니콜라스 wrote:
>>게시판이 조용합니다.
>>제가 다음주중에는 잔차를 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강북번개 한번 하죠..바이커님 이병진님 두선군.
>>열심히 타볼까요 그럼?
>>임명진님은 좀 무리가 있죠? 안산이나 수색산쪽에서
>>뵈야겠군요. 광화문 쯤에서 안산을 쏘는것도 좋겠군요.
>>그럼 녹차님도 같이 만날수 있겠군요.
>>그럼..다음주에 한번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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