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km의 대장정(네바꾸로)을 마치고 집에 귀가하니 게시판이 썰렁..
다덜 강촌가신 모양이네여 ~0~
니콜라스님은 드뎌 사고치신것 같고.. 언제 구경시켜주실거에요..
다덜 강촌가신 모양이네여 ~0~
니콜라스님은 드뎌 사고치신것 같고.. 언제 구경시켜주실거에요..
거제도에 들려서 몽돌해수욕장이랑 삼림욕장, 대우 삼성 조선소 구갱하고 통도사,경주들러 속초로 올라오면서 잔차로 하이킹하는 여러 젊은 학생들을 볼수있었고, 왈바투어팀이 지나갔을 길들이라 생각하니 새롭게 다시 관찰되더군요. (언젠가 다시 한번 꼭 잔차로 가리라 되새기며..)
빠리 왈바가족들과 라이딩 하고 싶다..
몸도 마음도 살찐 휴가를 보내고.. 약 2kg쯤 살찐 법진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