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고가 날 기다리고 있을 쭐이야...

........2000.07.30 23:37조회 수 155댓글 0

    • 글자 크기


깡촌 갔다 오자 마자
아빠한테 크게 한소리 듣고...
곳바로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대...
동창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는군요...
내일은 오후에 상가집에...
이런 아버님이 돌아셨을때는 친구들은 뭘 해야 하는지....
그친구는 둘째 아들이긴 인대... 우째야 하나??

peace in net



    • 글자 크기
Re: ㅋㅋ 눈 배렸당~ (by ........) [1주년 파티 사진 올렸습니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0383 아니 아직도? ........ 2000.07.30 179
180382 [사과문] 고형주님을 비롯한..오늘 sbs시청하신분들께 ........ 2000.07.30 141
180381 Re: 아참... ........ 2000.07.30 145
180380 Re: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들. ........ 2000.07.30 140
180379 Re: ㅋㅋ 눈 배렸당~ ........ 2000.07.30 161
비고가 날 기다리고 있을 쭐이야... ........ 2000.07.30 155
180377 [1주년 파티 사진 올렸습니다.] ........ 2000.07.31 141
180376 문수봉과 태백산을 다녀온 후기는 한글이가 이야기를 듣고서 ........ 2000.07.31 213
180375 Re: 문수봉과 태백산을 다녀온 후기는 한글이가 이야기를 듣고서 ........ 2000.07.31 190
180374 Re: 비고가 날 기다리고 있을 쭐이야... ........ 2000.07.31 154
180373 강촌 파리 ........ 2000.07.31 175
180372 왕창님........ㅋㅋ ........ 2000.07.31 167
180371 온바이크님........ ........ 2000.07.31 165
180370 헉.....졸려랑....... ........ 2000.07.31 167
180369 해해... 1200 투어 후기 30분 후에 와성~ ^^ ........ 2000.07.31 180
180368 Re: 1200 투어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 2000.07.31 172
180367 잊지못할 강촌! ........ 2000.07.31 166
180366 Re: 아쉽게도............ ........ 2000.07.31 164
180365 아직도 소주병이 흐리게 머리속을 돌아다닌당 ........ 2000.07.31 175
180364 광란의 강촌 ㅋㅋ ........ 2000.07.31 15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