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1주년 기념파티덕에 처음으로 강촌에 가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글로써만 마주하던 분들을 직접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히 일요일 아침일찍 미루님과 초보맨님과 잠깐탔던 강촌대회 코스는 이때까지 가본 곳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옅은 구름에 싸인 신비로운 풍경과 아늑한 느낌의 정경들.. 또, 이른아침의 안개낀 강변은 절대 잊지 못할것 같네요.
오래된 친구들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그리고 토요일 저녁의 고기맛이 끝내주던데요.^^
특히 일요일 아침일찍 미루님과 초보맨님과 잠깐탔던 강촌대회 코스는 이때까지 가본 곳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옅은 구름에 싸인 신비로운 풍경과 아늑한 느낌의 정경들.. 또, 이른아침의 안개낀 강변은 절대 잊지 못할것 같네요.
오래된 친구들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그리고 토요일 저녁의 고기맛이 끝내주던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