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직도 소주병이 흐리게 머리속을 돌아다닌당

........2000.07.31 10:49조회 수 175댓글 0

    • 글자 크기


일요일 대청봉님과 먼저 서울로 올라와서 매장을 정리하고 5시쯤 홈으로 돌아가서 완죤히 쭈욱 뻣었음당..
서울까지 차량으로 태워주신 대청봉님 정말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까지 늦도록 잠을 잤는데도...크크크 역쉬 소주파워의 힘은 감당하기가 넘 힘이 드는듯 합니다.....
왈바의 1주년 크크크 정말 즐거웠고요 역쉬 왈바가 한국 최고의 MTB모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럼...즐거운 맘으로 월요일을 시작 해야죠...

왈바여 영원히 번창 하리라`~````````~~~~
피유유유유유유유융`~``슈퍼 라이더~~~(캬캬캬)



    • 글자 크기
광란의 강촌 ㅋㅋ (by ........) Re: 아쉽게도............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7743 깡촌... 이거 후기 써 말어 ........ 2000.07.31 168
7742 Re: 아주 잘 봤습니다...................^^ ........ 2000.07.31 141
7741 광란의 강촌 ㅋㅋ ........ 2000.07.31 155
아직도 소주병이 흐리게 머리속을 돌아다닌당 ........ 2000.07.31 175
7739 Re: 아쉽게도............ ........ 2000.07.31 164
7738 잊지못할 강촌! ........ 2000.07.31 166
7737 Re: 1200 투어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 2000.07.31 172
7736 해해... 1200 투어 후기 30분 후에 와성~ ^^ ........ 2000.07.31 180
7735 헉.....졸려랑....... ........ 2000.07.31 167
7734 온바이크님........ ........ 2000.07.31 165
7733 왕창님........ㅋㅋ ........ 2000.07.31 167
7732 강촌 파리 ........ 2000.07.31 175
7731 Re: 비고가 날 기다리고 있을 쭐이야... ........ 2000.07.31 154
7730 Re: 문수봉과 태백산을 다녀온 후기는 한글이가 이야기를 듣고서 ........ 2000.07.31 190
7729 문수봉과 태백산을 다녀온 후기는 한글이가 이야기를 듣고서 ........ 2000.07.31 213
7728 [1주년 파티 사진 올렸습니다.] ........ 2000.07.31 141
7727 비고가 날 기다리고 있을 쭐이야... ........ 2000.07.30 155
7726 Re: ㅋㅋ 눈 배렸당~ ........ 2000.07.30 161
7725 Re: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들. ........ 2000.07.30 140
7724 Re: 아참... ........ 2000.07.30 1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