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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강촌 ㅋㅋ

........2000.07.31 10:52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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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덜 수고덜 많으셨읍니당 ㅋㅋ..
특히, 온바이크님, 미루님... 진행상에 수고 하셨읍니다.
아마 저만 물속에 처박히는 영광을 못받앗지용? ㅎㅎㅎ....
옷이 단벌이고, 또 제가 물에대한 공포증이 있어서리 ㅋㅋ... 목욕탕가도 탕속에 안들어갑니다. 샤워꼭지 틀어놓고 놀다 나오징 ㅎㅎ....
많은 분덜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혼자 갔더라면 그 광란의 밤에 합세하였을텐데 그러질 못해서 조금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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