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중에서 벽에다가 그림을 그리는 학생이 있더군요. 아이들이
한강의 강터로 통하는 지하도에 그림을 그릴때 뒤에 지나가던 라이더들을 봤습니다................^^ 저의 처는 혹시 뒤에 나오는 사람들인가 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한강의 강터로 통하는 지하도에 그림을 그릴때 뒤에 지나가던 라이더들을 봤습니다................^^ 저의 처는 혹시 뒤에 나오는 사람들인가 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우상혁 wrote:
>정말 죄송합니다.
>
>sbs 를 믿은 제가 나쁜놈입니다.
>
>지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예고대로 나오질 않는군요.
>
>제가 허위정보를 제공한 거군요. 참 고맙다 서울방송..
>
>상혁이를 나쁜넘으로 만들고..
>
>소중한 시간 뺏기셨다면 정말..죄송해요..
>
>흑흑...T.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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