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잊지못할 강촌!

........2000.07.31 16:49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강촌의 라이딩 코스들은 역시 새벽이 으뜸입니다.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헤치며 페달을 밟는 기분...예술이지요...^^
남자님... 다음기회에 또 같이 라이딩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남자 wrote:
> 요번에 1주년 기념파티덕에 처음으로 강촌에 가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글로써만 마주하던 분들을 직접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특히 일요일 아침일찍 미루님과 초보맨님과 잠깐탔던 강촌대회 코스는 이때까지 가본 곳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옅은 구름에 싸인 신비로운 풍경과 아늑한 느낌의 정경들.. 또, 이른아침의 안개낀 강변은 절대 잊지 못할것 같네요.
> 오래된 친구들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참,그리고 토요일 저녁의 고기맛이 끝내주던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