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거 트래키님. 블루문은 잴 비싼 쪽에 속해용... 대학로의 천년동안하구요... 근데 예전엔 6~7천원이였는데 (칵테일) 맥주 - 5500원... 올랐나 보네요...근데 블루 문은 진짜 음악이 좋던뎅... 갤갤... 진짜 싼 음악 감상실은 홍대앞 back stage 나 마트마타... 푸헐... 근데 거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