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도 거기 있는지는 잘 모름다.
한 1년전쯤 갔었나?
Just blues보다 좀더 Jazz bar분위기가 나져.
가격도 저렴한 편이져.
Just blues는 헤드 뱅 해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가
강해여.^^
treky wrote:
>오늘 친구들 에게 싼 째즈바 있다면서
>blue moon에 끌고 갔다
>그런대... 술값이 8-9000원 윽...
>애들한테 밟혀 죽을뻔...
>누군가 5000이라고 한것 같은대....
>에고.....
>
>peace in net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