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휴대폰 A/S 해주신다고 가져 가셔서
궈 삶아 드신건 아니져?
함 고쳐보겠다고 흔쾌히 가져 가실때 너무 감사했었는데,
혹시 가망이 없어 조용히 계신 거 아닌가여? T.T
있다 없으니까 답답해 죽겠심다.
없을 땐 어찌 살았나 몰라여.
제발, 쉽게 고칠수 있었노라고 답을 주셔여.
궈 삶아 드신건 아니져?
함 고쳐보겠다고 흔쾌히 가져 가실때 너무 감사했었는데,
혹시 가망이 없어 조용히 계신 거 아닌가여? T.T
있다 없으니까 답답해 죽겠심다.
없을 땐 어찌 살았나 몰라여.
제발, 쉽게 고칠수 있었노라고 답을 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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