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많이 화가나신모양 이군요...-_-;;;
그래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면 아버님의 화도 풀리시리라 믿습니다.
트레키님이 산에서 자신을 극복하고 열심히 라이딩하는 모습을 아버님께서도 보신다면... 아마도 트레키님이 잔차타는 거를 싫어하시지 않을지도 모르는데....-_-;;;
그래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면 아버님의 화도 풀리시리라 믿습니다.
트레키님이 산에서 자신을 극복하고 열심히 라이딩하는 모습을 아버님께서도 보신다면... 아마도 트레키님이 잔차타는 거를 싫어하시지 않을지도 모르는데....-_-;;;
treky wrote:
>저는 몸만 갈수 있겠내요...
>지금 집안 분위기가 쌍막 그 자체 입니다.
>자전거 안장에 엉덩이 올려 놓으면
>집에 있는 해머와 칼로 자전거 뿌셔 버리겠다는 아버지의 명....
>와우님 전차 우짜꼬
>
>금요일날 밤에 집에서 가출을 또 해야 겠군....
>끙끙끙...
>
>아! 집에서 쫓겨 나면 어디가서 살지...
>짐싸들고 친구집에 가야 겠다....
>그때까지 전차만 무사해라...
>
>왠지 랠리때 짐이 무지하게 많을것 같군....
>아에 장농 통채로 들고 다녀???
>
>랠리 이후에는 왠지 특수 잠수함을 탈찌도 모릅니당
>(번개만)
>
>peace in 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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