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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흐흑...흑썩똥이 미워요...ㅠ.ㅠ

........2000.08.02 10:39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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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님과 헤어져 라치오님의 길안내로 212번 버스 정류장까지간것은 좋았는데... 212번 버스타구 자리에 앉아 졸다 깨어보니...헉! 국과수앞이더군요... 결구 집까지 택시타구 왔습니다...ㅠ.ㅠ
아~...난 대체 왜이러는건지...ㅠ.ㅠ

김현 wrote:
>광란의 밤을 또 보내셨구만요들 ㅋㅋㅋ..
>
>자주가는 벙개에 녹아나는 삭신덜 ㅎㅎㅎ...
>술 조금씩 덜만 하셔용 ㅋㅋㅋ...
>아!! 속쓰리당 .. 어제도 넘 많이 마셧나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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