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븝니다.
예전에 알려주신 레몬아이스티 맛있게 만드는 법,
저 따로 적어놨담니다.^^
그때 저 감명받았자나여.
엄청 가정적인 분인가 보다 하구여.

멀리 떨어진 곳에 계셔서 번개도 참가 못하시고,
아쉽습니다.
강촌후기 일부러 재밌게 쓴거예여.
실은 별루 잼 없었어여. -.-;;

워싱톤 wrote:
> 생일도 잘치르시고 ?
>생동감 넘치는 왈바의모습 넘 좋습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노셨죠. 음.....
>언제나 봐도 즐거운 얼굴들입니다. 저야 사지으로나만 뵐수들 있으니 얼굴과 얼굴이 마주할 때가 있겠죠.
> 여기는지금 게리라성 호우가 많아서 물에 빠진 뭐가되는적이 많습니다.
>대청봉님의 라이트가 공전에 히트으 하신것 같은데 ?
>니콜라스님의 다리는 어떻하신지 ?
>왕창님은 잘게시죠 ? 수원에 명성이 이곳까징 전해집니다.
>온바이커님 넘 수고가 많으시군요.
>인천에 고형주님이 추천하신 "가시고기" 넘 감명이 .... 삶에 진한.
>트러키님의 솔직한 젊음에 배꼽이.....
>미루님의 배려...
>녹차님은 언제 이곳으로 오시남요?
>유일한 여성분 오리브, 인사가 늦졌군요.
> "재미있고 즐겁게 타세요 "
>게코님도 잘게시죠?
>헉... 헉...
>얼마전 까지만해도 인사드리기가 간단햇는데 !
>몽땅 왈바님등 안녕하시죠.
>
>홀릭님
>비디오 잼있죠.
>벤치 올라가는것 있죠. 연습하다 깨졌습니당.
>그넘 보면 괜실히 근질 근질 합니다.
>몸 조심하세요, 글구요 유뷰남들에게는 보여주지 마세요.
>원망듣고 돌맞습니다.
>왕창님하고 온바이커님한데는 보여주지 마세요.
>온바이커님 윌리에 맛들여서 그럼니다.
>그라다 큰 사고 칩니다. 흐...흐...
>왕창님의 냅다 성격에 나이을 잊고......음
>
>다들 잘계시고요
>
>최고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