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최면에 빠지시는 겁니까? 아니 우리의 최면이 아니고 바이크홀릭님의 최면이겠군요...........^^
안양이라면 OK911님께서 사시는 곳입니다. 요즘에 아주 오랬동안 잠수함을 타고 계시지만........... 곳 수면으로 떠오르시지 않을까요? OK911님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원에도 여러분이 계십니다. 왕창님과 온바이크님, 남자님등등 계시지요. 서로 연락을 하셔서 같이 타세요. 아주 즐거우실 겁니다............ 저는 인천인데 번개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언제나 안전하게 타시고요...........
안양이라면 OK911님께서 사시는 곳입니다. 요즘에 아주 오랬동안 잠수함을 타고 계시지만........... 곳 수면으로 떠오르시지 않을까요? OK911님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원에도 여러분이 계십니다. 왕창님과 온바이크님, 남자님등등 계시지요. 서로 연락을 하셔서 같이 타세요. 아주 즐거우실 겁니다............ 저는 인천인데 번개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언제나 안전하게 타시고요...........
tiberium wrote:
>안녕하세요.제 이름은 최상혁이구요.
>전 안양에 사는 고1입니다.(집근처가 관악산....)
>예전부터 MTB하구 싶었는데 엊그저께 자전거 사서 이제 왈바에서 활동해두 되겠더라구여..
>조만간 번개나 정모에 나가서 뵙겠습니다..
>자전거 과천에서 사서 집까지 타구왔어요 아버지가 차에 못싣는다구그러셔서(헬멧도안쓰고 오직 테일라이트..)
>그럼 안녕히 게세여.
>게시판에 글 많이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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