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고딩 무서워

........2000.08.03 00:08조회 수 178댓글 0

    • 글자 크기


으... 왈바에 고딩들이 마구마구 득새를 하고 있습니다.
강두선님...홍근님...그리고... 흠흠흠....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하여튼 두세명 더 있죠....
흠흠흠
영계들이 들어오면 난 어쩐다냐??
고 1부터 고 3까기 다양 하군...
건겅하고 추억에 남는 고등학교 생활 하십시요(공부 열심히 하란말은 지겹도록 들으셨겠죠??)

공부하다 너무 따분하거나...채력 관리가 필요하다거나...
심심할때(가정에 불화가 안 미치는 선에서)
번개에도 참석하시고...
뭐 시간적 사정이 안되시면 홈이라도 많이 와서 글 냄겨 주십시요...


아띠.... 또 경쟁자가 생겼다...
내 마스코트 절대로 안빼았기리...

peace in net
tiberium wrote:
>안녕하세요.제 이름은 최상혁이구요.
>전 안양에 사는 고1입니다.(집근처가 관악산....)
>예전부터 MTB하구 싶었는데 엊그저께 자전거 사서 이제 왈바에서 활동해두 되겠더라구여..
>조만간 번개나 정모에 나가서 뵙겠습니다..
>자전거 과천에서 사서 집까지 타구왔어요 아버지가 차에 못싣는다구그러셔서(헬멧도안쓰고 오직 테일라이트..)
>그럼 안녕히 게세여.
>게시판에 글 많이올릴께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1
25199 제가 미국을 다시 보면서 한일 하나........... masterjst 2003.03.20 219
25198 제가 미처.....-.ㅡㆀ ........ 2002.06.02 171
25197 제가 미쳤나 봅니다. 언리미티드 2004.02.17 602
25196 제가 바로 그짝 아닙니까 1번... 드렁큰라이더 2003.08.19 144
25195 제가 바로 잔차 산 사람입니다. sobagi 2003.11.16 296
25194 제가 바로.. eriny 2004.06.07 204
25193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한마디는 해야겠습니다.13 벼랑끝 2006.03.18 1964
25192 제가 바엔드 가져다 드리기루 했던 홍대에 계신분!! 하얀디커프 2004.01.07 253
25191 제가 반드시 구해서... ........ 2001.04.21 183
25190 제가 받았던 답변과 같군요. 이세영 2003.04.17 310
25189 제가 받은 메일에는.. 토마토 2004.05.07 161
25188 제가 발견한 증상은 deadface 2003.05.17 158
25187 제가 방금 글을 하나 남기고 왔습니다. cannonone 2005.01.30 255
25186 제가 방법을 압니다. manitex 2004.08.16 661
25185 제가 버스와의 사고에서 느낀 점.... Only 2004.06.19 193
25184 제가 번개 쳐볼까요?^^(냉무) 지는태양 2004.10.06 256
25183 제가 보고 싶은 사람 ........ 2000.11.16 141
25182 제가 보기론..... ........ 2002.07.04 148
25181 제가 보기에는 ... wabi 2005.07.05 266
25180 제가 보기에는 디시는 쓰레기인듯.. 말이 심한건가.. 잡담전문 2004.06.16 3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