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님,미루님,록키님,트레키님,와우님,등등 오늘 280km미팅 나갔다가 그 왈바의 유명하신 님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내심걱정하고 갔었는데 막상 가보니 그렇게 서먹 서먹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부들 정감어린 잔차 동지들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놓고 말았어여, 그러나 다행인것이 젊은 왈바 만 있는줄알고 주늑들었었는데 비슷한 연배의 님들께서도 많이 계신것 같아 좋더군여, 왈바의 활동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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