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km 포장도로도 아닌 산악코스가 끼여 있는 곳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다녀 오십시오
절대 무리하지 마십시오 레이스가 아닌 랠리이니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감함 입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십시오 레이스가 아닌 랠리이니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감함 입니다.
용: 용감한 왈바
맹: 맹하지 않은 왈바
정: 정상에 연연하지 않는 왈바
진: 진퇴할 때를 분명히 아는 왈바
장거리 장시간 기상여건 뱀 등등 악조건을 무릎쓰고 가야 하니 팀웍이 무지 중요하지요
체력 안배를 잘하시고 기회는 이 때다 하지만 다음에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무사히 다녀 오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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