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부품 구해서 조립을 해놓긴 했는데,
이거 구해놓은 부품과 좀 매치가 안돼서
굴러는 가는 잔차가 돼버렸습니다.
이거 구해놓은 부품과 좀 매치가 안돼서
굴러는 가는 잔차가 돼버렸습니다.
부품을 딴걸로 바꿔끼기만 하면 되는뎅...
부품 구하는데 시간이 쪼금 걸려서 그렇지...
그래도 땅이 좀 마르면
주말에는 살살 달래서 한강변 유람이나 해야겠습니다.
한강변에 놀러 나오셨다가
살살 잔차 타고 댕기는 사람 보거든
혹 저인줄 여기소서!.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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