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인 것 같심다. 말발굽님 위아프신 거 빨리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저두 지금 방금 어머님 감기몸살기 땜에 동네 병원엘 다녀왔는데, 그누무 2차 폐업인가 먼가의 여파 땜에 거의 북새통 아비규환이었슴다. 의사새끼는 환자 앞에 앉혀놓고 의협 높은 놈쯤 돼보이는 눔하고 전화통화하면서 파업, 동참, 배신자, 운운하고 앉았고...
악으루 깡으루 버티는 수 밖에요. 말발굽님 글로만
악으루 깡으루 버티는 수 밖에요. 말발굽님 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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