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1주년 기념 끝나구 할무니댁 갔다가 드뎌 돌아왔습니다.. 시골가 있을때 왈바에 못들어가서 막 손이 떨리더라구요..ㅡㅡ; 이제 집에서 열씨미 왈바에 올라온 글이나 읽어봐야 겠네요.. 아...글구 저두 왈바 고딩입니다..저만 빼놓고...ㅡㅡa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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