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 부산에서 큰처남집 pc켜고 그날일(뭉치님의 후기) 봤는데요. 사내들 경쟁심을 간질간질 해주셨더군요. 그 나무찍기는 술만 마시면 하나요?
참 그날 올리브님께 빈 야시경(?)덕분에 양재동까지 무사히 음주운전을 마칠수 있었씀다. 담에 생맥번개나 삼겹살 번개때 올리브님께 함 쏠께유.
근디 그래 술먹고 가니깐 다리힘은 되는데 숨이 너무 할딱거리게 되더라구요. 앞으론 술번개는 좀 무리가 될듯하지만 왈바님들과 함께람 동참해야죠. 조금만 마시구요. 글구 케코님께 이글 읽으신다면 그날 고마웠다구요.
참 그날 올리브님께 빈 야시경(?)덕분에 양재동까지 무사히 음주운전을 마칠수 있었씀다. 담에 생맥번개나 삼겹살 번개때 올리브님께 함 쏠께유.
근디 그래 술먹고 가니깐 다리힘은 되는데 숨이 너무 할딱거리게 되더라구요. 앞으론 술번개는 좀 무리가 될듯하지만 왈바님들과 함께람 동참해야죠. 조금만 마시구요. 글구 케코님께 이글 읽으신다면 그날 고마웠다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