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홀릭님..이거 같이 한잔 쏴야하는데..

........2000.08.07 16:21조회 수 159댓글 0

    • 글자 크기


참..그 기분 잘알죠..아마 입찰을 하는 사람들은
다들 느끼는 기분일겁니다.
전 낙찰 됐다고 계약서 fax로 넣는다는 마지막 통화하고는
일이 틀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 말많은 H그룹이었죠.
임원 한분이 갑자기 일을 틀었다고 하더군요.
눈에 보이지않는 緣이 지배를 하는 사회입니다.


Bikeholic wrote:
>
>입찰결과가 안좋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휴가는 갈 수 있겠군요.
>
>갑자기 일 막판에 새로온 팀장이 명함도 없이 모든 일의 방향을 선회시켜 버렸습니다.
>
>비논리가 논리를 지배해 버리는 세상....여지없이 그 결과가 나오는군요.
>오늘은 자전거한방 쏴~~~ 쏘구...소주나 한잔 해야겠슴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