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그 기분 잘알죠..아마 입찰을 하는 사람들은
다들 느끼는 기분일겁니다.
전 낙찰 됐다고 계약서 fax로 넣는다는 마지막 통화하고는
일이 틀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 말많은 H그룹이었죠.
임원 한분이 갑자기 일을 틀었다고 하더군요.
눈에 보이지않는 緣이 지배를 하는 사회입니다.
다들 느끼는 기분일겁니다.
전 낙찰 됐다고 계약서 fax로 넣는다는 마지막 통화하고는
일이 틀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 말많은 H그룹이었죠.
임원 한분이 갑자기 일을 틀었다고 하더군요.
눈에 보이지않는 緣이 지배를 하는 사회입니다.
Bikeholic wrote:
>
>입찰결과가 안좋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휴가는 갈 수 있겠군요.
>
>갑자기 일 막판에 새로온 팀장이 명함도 없이 모든 일의 방향을 선회시켜 버렸습니다.
>
>비논리가 논리를 지배해 버리는 세상....여지없이 그 결과가 나오는군요.
>오늘은 자전거한방 쏴~~~ 쏘구...소주나 한잔 해야겠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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