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미루님外 용맹정진팀 만나 뵙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2000.08.08 00:00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welike님...가리왕산에서 헤메던(?)팀은 유니클의 멤버분들이였습니다...^^
만나뵈서 즐거웠고요...부상당하신 조원장님의 보험문제를 확인하여 처리가 가능한부분에 대해 별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음 번개때 뵙기를 바랍니다...^^

welike wrote:
>무사히 귀환하시게된 소식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mtb475팀)들이 왈바의 명성에 누가 되었다면 죄송하지만......
>
>미루님,술탱크님,트레키님,젊고 잘 생긴 문재(?)선님이신가요?
>미안하군요.성함만으로 기억하기에는 좀 더 어려움이 있군요.
>
>해맑고 멋진 열정을 가진 님들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
>
>저희들은 부상자가 생겼다는 불운(?)에 가리왕산 휴양림에서 길잃고
>헤매고 있는 280랠리팀들께 조언을 해준 것 만으로 만족했습니다만.
>
>민망하지만 실력이나 나이에 상관 없이 천둥번개칠 때 가끔 끼워 주시면
>내년 랠리에는 완주할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
>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21
169355 찬바람과 함께 정비시즌을 닥쳤습니다.4 라이방 2008.10.27 1057
169354 찬물샤워 더운물샤워 (질문입니다) 바람소리 2003.07.27 426
169353 찬동합니다 dongbo 2004.07.01 469
169352 찬님과 따호님을 만난다면... 십자수 2004.04.26 162
169351 찬님~~ 워쩐대요? 십자수 2005.10.22 349
169350 찬님~! 두거쓰~! 십자수 2005.08.11 412
169349 찬님~ 따호님 저 이제 일어났어요...그리고 트레키님~! 십자수 2004.05.04 180
169348 찬구~~1 maestro 2006.02.11 472
169347 착한일 했어요^^11 redsoju 2006.07.21 1150
169346 착한신랑? ........ 2001.05.11 141
169345 착한마음이.. 날초~ 2003.08.03 238
169344 착한개네요. 오늘 고기 사주세요 sh189 2005.11.01 368
169343 착한 타이어15 rsslove 2007.09.20 1327
169342 착한 청년 축하합니다. lcd5112 2005.01.30 316
169341 착한 분이십니다.^^ hy2017 2004.06.30 201
169340 착한 분이군요. ^^ (냉무) 날초~ 2003.05.14 167
169339 착한 따구 뇬놈들. ^^5 십자수 2011.11.25 1732
169338 착하다뇨? 안착한데.. ㅎㅎㅎ 십자수 2004.08.04 258
169337 착하네...! 그건그래 2004.10.07 381
169336 착하게 살자! 딴지 환영!!! 레이 2003.10.14 33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