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몸살 걸려서 오늘 아르비도 못 나갔다... 으... 동강에서 심하게 놀았나???아침에 병원가서 주사 맞고집에 돌아오자 기다리는 것은 엄마와 여동생의 모진 잔소리들....지금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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