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투어로 인해 트랙키님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듯 하군여
차분이 맘을 가라앉히고 냉정함을 되찾으세요
절대 흥분은 안되여
^..^
아니듯 하군여
차분이 맘을 가라앉히고 냉정함을 되찾으세요
절대 흥분은 안되여
^..^
treky wrote:
>에고 몸살 걸려서 오늘 아르비도 못 나갔다... 으... 동강에서 심하게 놀았나???
>아침에 병원가서 주사 맞고
>집에 돌아오자 기다리는 것은 엄마와 여동생의 모진 잔소리들....
>지금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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