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에 가는 도중
비가 억수로 오길래
심히 걱정했슴다.
비가 억수로 오길래
심히 걱정했슴다.
서둘러 집으로 귀가하니
믿기지 않게시리
고덕동은 비한방울 안내렸심다.
하늘이 도왔나봅니다.
빨래를 잔뜩 널어놨었거든요....
Bikeholic wrote:
>
>여의도가 침수되고 있습니다.
>한강이 넘칠정도로 , 비 안방 맞으면 머리가 뚫릴 정도로, 머리털이 빠질정도로(온바이크님 죄송^^) 비가 퍼붓고 있습니다.
>
>아....이러다 한강 넘치는거 아닌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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