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심심해서 정말 오랜만에..
3년전에 12만원 달라는거 깍아서 11만원 주고 산 자전거를 타고
2년만(군대 갔다 와서리..)에 도로를 달려 봤는데요...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헬멧에 엄청 화려한 옷과 자전거를 끌고 제 나이 또래
되보이는 사람이 멈춰선 채로 자전거를 까딱까딱(?)하고 있더군요..
여기 들어와서 그게 스탠딩이라는 걸 알았습니다...쿠쿠..
에구..서론이 길어 졌는데.각설하고...
제가 궁굼한거..저두 여기 분들과 같이 어울리고 대회도 나가고 싶은데..
자전거도 변변찮치..자전거옷(?)도 없지..헬멧도 없고..
갓 제대해서 모아논 돈이 없네여..헬멧이야 꼭 필요하니까 어떻게튼
장만하면 되겠지만...
앗..또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아무튼 동네에서 자전거 타는 패션으로 번개를 나가도 괜찮을지 궁굼
합니다...그리고 제 성격이 속전속결이라 그런지..
대회도 한번 나가 보고 싶은데..헬멧만 쓰고 그냥보통 자전거에
평상복으로 나가도 되는지 궁굼합니다..가서 망신만 당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아까 보신 분 자전거 바퀴가 좀 작은거 같던데..
원래 비싼(?) 자전거는 바퀴 크기가 작나요?..
제 자전거 바퀴는 26인치던데..무게가 음...18kg..
갓 mtb 를 시작하려는 초보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마지막으로 제가 인천에 살거든요..근처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오늘 심심해서 정말 오랜만에..
3년전에 12만원 달라는거 깍아서 11만원 주고 산 자전거를 타고
2년만(군대 갔다 와서리..)에 도로를 달려 봤는데요...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헬멧에 엄청 화려한 옷과 자전거를 끌고 제 나이 또래
되보이는 사람이 멈춰선 채로 자전거를 까딱까딱(?)하고 있더군요..
여기 들어와서 그게 스탠딩이라는 걸 알았습니다...쿠쿠..
에구..서론이 길어 졌는데.각설하고...
제가 궁굼한거..저두 여기 분들과 같이 어울리고 대회도 나가고 싶은데..
자전거도 변변찮치..자전거옷(?)도 없지..헬멧도 없고..
갓 제대해서 모아논 돈이 없네여..헬멧이야 꼭 필요하니까 어떻게튼
장만하면 되겠지만...
앗..또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아무튼 동네에서 자전거 타는 패션으로 번개를 나가도 괜찮을지 궁굼
합니다...그리고 제 성격이 속전속결이라 그런지..
대회도 한번 나가 보고 싶은데..헬멧만 쓰고 그냥보통 자전거에
평상복으로 나가도 되는지 궁굼합니다..가서 망신만 당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아까 보신 분 자전거 바퀴가 좀 작은거 같던데..
원래 비싼(?) 자전거는 바퀴 크기가 작나요?..
제 자전거 바퀴는 26인치던데..무게가 음...18kg..
갓 mtb 를 시작하려는 초보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마지막으로 제가 인천에 살거든요..근처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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