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연령 별로도 분류가 되겠지요.
저에 경우는 난감하고 게을러졌을 때 용기를 내고 얻기위한 방편으로
이용 합니다. 목적지를 세우고 힘들 다해 폐닿을 밝고 돌아오면 해낼수 있다는 긍지가 생기곤 하지요.
그리고 아이디어가 빈곤할 때 무작정 가다가 보기에 좋은 곳이 있으면 자연의 이치를 생각 하면서 저의 위치도 생각하고 그 속에서 좋은 발상도 찾아 냅니다.
그러니 더욱 잔차에 애착과 사랑이 갑니다.
연령 별로도 분류가 되겠지요.
저에 경우는 난감하고 게을러졌을 때 용기를 내고 얻기위한 방편으로
이용 합니다. 목적지를 세우고 힘들 다해 폐닿을 밝고 돌아오면 해낼수 있다는 긍지가 생기곤 하지요.
그리고 아이디어가 빈곤할 때 무작정 가다가 보기에 좋은 곳이 있으면 자연의 이치를 생각 하면서 저의 위치도 생각하고 그 속에서 좋은 발상도 찾아 냅니다.
그러니 더욱 잔차에 애착과 사랑이 갑니다.
최고 축복 받으세요.
미루 wrote:
>니콜라스님의 글을 읽으니 꼭 제얘기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마음이 붕떠서 잔차타러갈 궁리나 하고 있습니다...이러다가 짤리는건 아닌지...-_-;;;
>
>니콜라스 wrote:
>>이번주 내내 땡땡이만 치고 있습니다.
>>우리 귀여운 여직원 걱정스러운듯..''과장님..
>>잘 되시죠?..''..^^
>>근데 지난번 병이 도졌습니다. '일하기 싫다병!'
>>그래도 꿋꿋이 밥값은 해가며 노는 니콜라스...^^
>>젊음! 지킬건 지킨다!
>>음..그래도 모범을 보이기 위해 담주부터는 일좀
>>해야쥐~~ 문제는 일을 하나 안하나 늘 노는것
>>처럼 보여서 탈...--;;
>> '1.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자 ! 2. 집에가자 ! '
>>이 말을 입에 달고 사니..직원한테는 인기지만
>>위에 계신분(하느님은 아니고..^^)들은 영 곱지 않은 눈초리..
>>
>>이번주 비암리 번개를 기다리며..
>>땡땡이 중인 니콜라스..ㅎㅎ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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