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일을 하나 떠맡았습니다. 이럴려고 어젯밤 온바이크는 잔차위에서 그렇게 울었나부다..
내일부터 한 5일간 잠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담주 금요일까지 완결해서 갖다바쳐야 하거든요. 그래서 낼 수원번개도 일요일 비암리 번개도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콜진님 중요한 일이라 이렇게 콜진님을 배신할 수 밖에 없군요. 삐지지 마셔요. 삐지믄 시러이~~ 비암리 일대가 포탄에 말고 왈바의 기개에 초토화되리라고 기대했었는데 거기도 참석못하게 돼서 너무 애석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고, 담주말 번개 기대할께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