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조 아래 글을 올리고...여태껏 한일은.
미루님께 매일 보내기.
레오나르고 다빈치와 마카브르 책 1쪽정도 뒤적이기
냉 녹차 꺼내서 마시기
방에서 불 꺼놓고 뒤적 뒤적. 이생각 저생각
누나 생각이 나서 컴 키고 매일 쓰고
다시 들어가서 잘려 하고
첫사랑 생각이 나서 다시 일어나 매일 쓰고
작업실 올라가서 CDP 가져 오니. 5시 15분...
오늘은 아침에 왕창님 뵈러 갔다 와서, 또 등산하러 가야하는데...완전히 죽었네요... 이러고 보니, 오늘 술을 않먹어서 이래요...술먹고 들어오면 그냥 뻗어서 곤드레 만드레 자는데... 음... 심심하군요...
이 시간에 만나서 해장국 먹구, 해뜨는거 같이 볼 친구가 있었으면 **게 행복하겠슴다... ... ...
사진 설명:: 제 작업실에서 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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