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괜히 바쁜척 하다가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장난이 아니군요..후후...
요 몇일간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죠?
무슨 머리속이 그리 복잡한지 정리가 않돼더군요.
요넘의 관념의 찌꺼기를 제거하는데는 좀 시간이 필요할것같고.......
암튼 다시한번 제자신를 조명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평상으로 돌아온 "와우"...............................................
왈바의 여러분이 있기에 더욱더 힘이 남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