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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트님 놀리지 마셔용

........2000.08.14 09:34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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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은 아니고 짧은 일자산 야간에 한번 있습니다. 근데 일자산이 비교가 되겠습니따. 글구 저 놀리지 마세여. 정말 무진장 힘들었어요.
어젠 제 집사람에게 넘 미안해서 오늘 낼은 집에서 애보며 수나 떠야 할거 같아요. 고마웠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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