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비암리 짬뿌대는 앞으로 저의 숙제입니다.
다운힐 코스도 맘에 들고..내리 꽂을만 하더군요..
찌릿찌릿하면서..풀페이스 써야겠습니다. 자칫
얼굴 갈았다간..으~
앞으로 가실땐 저도 무조건 콜입니다.
제 엔듀로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서
스페셜라이즈드 딜러한테 리콜 요청할겁니다.

biker wrote:
>날씨가 쥑여주는 바람에 쫌 힘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번개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 또 멋진 코스 개발해서 번개공지 올리겠습니다.
>다음엔 싱글(의정부)입니다.기대해 주십시요.
>이번을 계기로 강북번개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말발굽님 날도 더운데 상처 치료 잘 하시구요.
>
>콜진님의 멋진묘기 다시볼수 있을까요?.....
>
>여러분 더운날씨에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