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실력(?)을 다 발휘를 못했죠.. 헤헤~
많은 분들이 라이딩 하시는데 만에하나 불상사(?)라도 생길까봐
무전기 들고 제일 후미에서 마무리 하면서 천천히 왔습니다...
저하나 희생(?)해서 아무 사고없이 라이딩 마칠수 있다면..
앞으로도 후미는 제가 챙기겠습니다.....짜르트님,니콜라스님은
도우미로서 계속 임해주시길.... 헤헤헤~~
짜르트님의 유머,그에 따르는 유머러스한 미소...
반가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zzart wrote: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간만에 참석한 번개에서....
>글로만 뵙던 분들을 뵙게되어 더욱 즐거웠읍니다.
>
>특히 본인과 더불어 탁월한 실력들을 감추고 묵묵히 뒤를 지켜주신
>이병진님. 니콜라스님. 반가웠읍니다.
>
>돌아오는길 화정까지 3시간을 벼터주신 마징가님 고생하셨읍니다.
>
>다음에도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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