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biker님의...
등쌀에...
피가 말랐읍니다.
겨우 뺑이치게...따라가면....
지는 한참 쉬다가.... "가죠!"....(아휴! 얄미워...)
그동안....
biker님의...
등쌀에...
피가 말랐읍니다.
겨우 뺑이치게...따라가면....
지는 한참 쉬다가.... "가죠!"....(아휴! 얄미워...)
이제야 마음의 안식을 얻습니다.
이제 이병진님, 니콜라스님 없는 번개는 참석 안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몰래 나감...ㅎㅎ)
앞으로 많은 좋은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이병진 wrote:
>제 실력(?)을 다 발휘를 못했죠.. 헤헤~
>
>많은 분들이 라이딩 하시는데 만에하나 불상사(?)라도 생길까봐
>무전기 들고 제일 후미에서 마무리 하면서 천천히 왔습니다...
>
>저하나 희생(?)해서 아무 사고없이 라이딩 마칠수 있다면..
>앞으로도 후미는 제가 챙기겠습니다.....짜르트님,니콜라스님은
>도우미로서 계속 임해주시길.... 헤헤헤~~
>
>짜르트님의 유머,그에 따르는 유머러스한 미소...
>반가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
>
>zzart wrote: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간만에 참석한 번개에서....
>>글로만 뵙던 분들을 뵙게되어 더욱 즐거웠읍니다.
>>
>>특히 본인과 더불어 탁월한 실력들을 감추고 묵묵히 뒤를 지켜주신
>>이병진님. 니콜라스님. 반가웠읍니다.
>>
>>돌아오는길 화정까지 3시간을 벼터주신 마징가님 고생하셨읍니다.
>>
>>다음에도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기대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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