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투어를 마친지 불과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마냥 그립기만 합니다.
안되었는데 마냥 그립기만 합니다.
다시 가보픈 아침가리골!
좀 무리는 되었지만 언제 또 그런 기회가 오려나(?)
아쉬워집니다.
어제 고수부지 타면서 몸이나 같이 풀까하며 연락드리고 싶었었는데
연락처를 몰라서 or 쉬시는데 부담되실까봐
전화 못 드렸습니다.
오늘 오후 사진나오는대로 화일 올려드리겠습니다.
삼성동에서 케코드림.
대청봉 wrote:
>홀릭님, 소문에 내일 여의도 둔치에서 대규모 불꽃놀이가 있다 합니다. 저녁 7시쯤 여의도 엘지 돔 앞에서 모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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