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혀 깨물고 자결(?)할 준비 됐슴다.
전혀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어제 말발굽님 말씀듣고,저도 깜짝
놀랐어요...
바이커님께서 기획(?)하신 10만원 이벤트 에서도 거의 9만원어치는
올라가셨쟎아요. 아뭏튼 말밥굽님한테 배울것이 무지 많다고 생각
됩니다... 아무래도 싸부님으로 받들어 모셔야 할듯 합니다....
니콜라스님. 바이커님.저... 합숙훈련이라도 해야할듯...
니콜라스님도 다리 다 낳으시면 펄펄 나시겠지만서두...
말발굽님 다리상처 하루빨리 낳으십시요... 여름에 물을 많이 접하게
되시니 않습니까? 염증 생기지 않도록 하시구요...
어제 차량가지고 오셔서 챤차.. 저.. 편하게 이동하게 해주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니콜라스 wrote:
>라서 아디가 그러신건가요?
>만일 그렇담 저흰 전부 혀깨물고 죽어야합니다.
>그 체력에 그 용기에 그 테크닉에...
>아니죠? 아니라구 해 주십시요~
>짜르트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무말 못하시는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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