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넘어가게하는군요.
시카고 겨울에 무척 추운 곳입니다.
시카고에 있는 바이크 사ㅍ에서 쫄쫄이 바지를 선전해서 주문해서 겨울에 입에 보았더니 좋더라구요.
워싱톤 이곳도 험한 산이 없죠, 그런데도 구석 구석에 다니면서 길도 만들어 놓고 공원당국에서 코스를 개발해서 멋진 코스도 있죠.
아마 몰라도 시카고의 지형이 그렇다해도 나름대로 개발하고 즐길수 있는 코스가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캠퍼스가 넓으면 잔차가 있으면 좋다고들 합니다.
학교ㅏ당국이 스토라지 써비스까지 하는 것으로 봐서 학교가 넓은 것 같은데 ?
요즘 이곳에 잔차 시세는 고급 잔차가 쏟아져 나오니까는 저가와 중간급이 가격이 많이 낫아졌죠.
시카고 정보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레크레숀 정책에 힘쓰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분명 좋은 곳이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뉴욕 시티 같은데는 도시형 마운틴 바이크가 발달 되여있죠.
각기 특색에 맡게 발전 시키는 것 같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잔차를 가져오시는 것은 한번 생각하시는것이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어짜피 방학하면 한국에 나가실건데 그 때을 대비히시는 것도 좋을뜻십습니다. 이곳은 왠만하면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가 넓으니까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것 같군요.

오시거든 겨울옷 든든한 것으로 잊지 마세요.
좋은 정보 주지못해서 미안하군요.
오셔서 정리되는데로 연락 바랍니다.
좋은 공부 하시고요, 인생에 기초를 든든히 쌓기를 바랍니다.

오실 때 복숭아 잊지 마시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녹차 wrote:
>안녕하세요. 녹찹니다.
>
>드디어 카운트 다운이군요. 허메메...가슴 떨리는거...
>
>방금 학교에 전화해 봤거든요. 가장 중요하게 물어본것...
>"May I bring my bike to the School?"
>하니깐 Special Storage 까지 있다구 가지구 오라 하네요. 푸하하 좋아라.
>
>그런데. 문제는 일리노이...
>책에서 보니... 지형이 아주 한심하기 그지 없다 하던데요... (완전 평지..)
>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