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부러움의 눈물만 남니다요. 그러나 오대산 부연동길도 만만치는 않았습니다요. 서울까지 조심해서 오시고 후기 얼렁올려주세요. ^^
미루 wrote:
>어젯밤 경춘선을 타고 가평으로 와서 당림리코스를 야간 라이딩하고 지금은 다시 가평의 사조 G&B입니다.
>잠시후 서울을 향해서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어젯밤의 당림리는 그야말로 실크로드...보름달이 훤하게 비추어주는 월하의 환상 라이딩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 올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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