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더님의 번개를 참석하고자 잠실에 갔었는데,,
폭파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불꽃놀이 번개가 있는 여의도로 향했다.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지,,, 자전거를 탈 수가 없었다..
왈바 분들도 보이지 않았다..포기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홀릭님의
자전거가 눈에 들어 왔다.. 홀릭님을 부르려는 순간..어디론가 사라지셨다.
불꽃놀이나 보고 집에 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는데,,.
잔디밭에 자전거가 많이 놓여 있는 것이었다..
왈바 분들이었다.....
왈바 분들과 인사를 하고..
반포고수부지로 향했다... 가면서 홀릭님의 멋진 브레이크 기술과 윌리를 보았고,,트렉키님과 이런 저런 야그를 하면서 천천히 갔다..
시간이 늦어 그냥 반포에서 집으로 왔지만...시간만 되면 왈바 분들과 더 있고 싶었다.
집으로 가도 잡지 않는 프리한 분위기가 맘에 쏙 들었다...
담에 산에 갈 때 꼭 쫓아가야 겠다...
폭파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불꽃놀이 번개가 있는 여의도로 향했다.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지,,, 자전거를 탈 수가 없었다..
왈바 분들도 보이지 않았다..포기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홀릭님의
자전거가 눈에 들어 왔다.. 홀릭님을 부르려는 순간..어디론가 사라지셨다.
불꽃놀이나 보고 집에 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는데,,.
잔디밭에 자전거가 많이 놓여 있는 것이었다..
왈바 분들이었다.....
왈바 분들과 인사를 하고..
반포고수부지로 향했다... 가면서 홀릭님의 멋진 브레이크 기술과 윌리를 보았고,,트렉키님과 이런 저런 야그를 하면서 천천히 갔다..
시간이 늦어 그냥 반포에서 집으로 왔지만...시간만 되면 왈바 분들과 더 있고 싶었다.
집으로 가도 잡지 않는 프리한 분위기가 맘에 쏙 들었다...
담에 산에 갈 때 꼭 쫓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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