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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서 새벽까지..

........2000.08.16 09:43조회 수 1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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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체인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된 야간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완전 초보(산악 자전거 처음탄)인 친구를 데려갔지만
반가이 맞아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서울로 오면서 펑크가 나 5분 마다 펌프질 하면서
서울로 올때 뒤에 따라오면서 봐주시던 미루님, 감사합니다.
이제 점점 자전거 타는게 재밌어 지네요..
사진은 좀 있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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