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 양화대교 아래있는 어린이놀이터에 있었읍니다.
어린 여식들과 함께하는 관계로
잔차를 가져오지 못해 번개에는 합류할 수 없었읍니다.
고수부지로 배달되는 짜장면으로 저녁을 때우고...
느긋이 기다리리...9시 좀 넘어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장관이어라구요!!!!
어린여식의 입에서 " 와!...와!..."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머리 큰 제가 보기에도 좋드라구요.
우주가 빅뱅할때 저러했으리라...싶드라구요.
어린 여식들과 함께하는 관계로
잔차를 가져오지 못해 번개에는 합류할 수 없었읍니다.
고수부지로 배달되는 짜장면으로 저녁을 때우고...
느긋이 기다리리...9시 좀 넘어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장관이어라구요!!!!
어린여식의 입에서 " 와!...와!..."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머리 큰 제가 보기에도 좋드라구요.
우주가 빅뱅할때 저러했으리라...싶드라구요.
이제 한달후면 한강에 나와보기도 힘들어진다 생각하니..아쉽네요.
malbalgub54 wrote:
>여의도 불꽃놀이 정.말 멋있었습다. 제 생에 가장 멋진 불꽃쑈 였습다. 그리고 2번째 왈바식구들과의 라이딩 좋았어요. 그런데 반포에서 제가 먼저 가벼려서 미안합니다. 특히 대청봉님 이하 호릭님등등 왈바님들께 송구스러워여,같이 있지못하고 일이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먼저 그곳을 떠나버렸거든여. 참 콜진님 중간 연락책 활동에 감사드리고 반포에서 만나자 마자 와버려서 미안해여,다음 라이딩때 즐겁게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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