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새로운 코스도 알게 됐고 새로운 고스트님과 오랜만에 보는 두선군, 그리고 녹차님.
산 탄후 빙수 전문점(?)에서 과일 빙수, 바나나 빙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 탄후 빙수 전문점(?)에서 과일 빙수, 바나나 빙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언제나 번개는 신선한 느낌을 주더군요.
새로운 분도 만나고 제가 몰랐던 곳도 가보게 되더군요.
시야를 넓혀 주는 하루였습니다.
비 올까 걱정도 했지만 흰 구름 사이로 달만 휘황 찬란하더군요.
시원한 바람도 불어 주고.......
녹차님의 작업실은 자그만 실험적 미술관을 다녀 온 느낌이랄까요.
편한한 벽 그림, 잘 봤습니다.
가셔서도 언제나 밝고 활기찬 녹차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꾸벅........
녹차 wrote:
>하루 종일 몸두 뿌딩 뿌딩... 그렇고 그랬는데요. 임명진님의 번개에 않나갈려 하다 나갔습니다.
>
>오래간만에 뵌 임명진님 (차 멋집니당~) 처음 오신 ghost 님 과 두선님이 나오셧답니다. 서대문까지 가서. 안산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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