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 저 돌아왔슈. 연락주셔요.
왕창 wrote:
>누벼 봅시다
>온 바이크님 일요일 코스 잘 숙지 하세요
>언제 수원번개 때려
>수지쪽부터 분당 광주쪽으로
>온 몸이 노글노글하게
>쭉쭉 빵빵 하게
>지긋지긋 하게
>하루왠종일
>아주 개 거품 물도록
>때려봅시다
>저는 일날 가을의 엽기적인 (홀릭님버전인디)
>말만 엽기적임다
>라이딩을 위하여
>고향 친구들과
>때려 잡으러 갑니다(우석님 죄송)
>때려 잡지는 않고 그냥 보신하러 갑니다
>일요일 번개팀 그럼 수고 하세요
>아니 즐겁게 쏘다 오세요
>가을의 엽기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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